1월 12일 흥아해운, 미·영 후티반군 공습 시작에 해운주 강세… 흥아해운 상한가 안착

전업트레이더들이 보내주는 당일 주식속보

구독자 독보적 1위 주식텔레그램에서 빠른 주식뉴스를 무료로  받아보세요!

👇🏻👇🏻

https://abit.ly/속보관련주받기

 

📩전업트레이더들이 매일 선별한 관심종목

플러스친구 추가하고 받아보세요!

👇🏻👇🏻

https://abit.ly/관심종목받기

---

---

 

 

 

 

 

외인·기관 ‘팔자’…6거래일 만 870선 하회
테슬라 약세 속 엘앤에프 4%대·에코프로↓
삼성·LG 로봇 강화에 뉴로메카 20% 급등
가상자산 한화투자證·위지트 10%대 급락
업종 전반 하락…통신서비스 4%·오락문화 3%↓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45포인트(1.64%) 하락한 868.08을 기록했다. 전일 1% 가까이 상승한 데 이어 2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지난 1월4일(866.25) 이후 6거래일 만에 다시 870선을 하회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12월 CPI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3.4%로 월가가 집계한 예상치(3.2%)를 웃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3% 올랐고, 이 역시 시장 예상치(0.2%)를 웃돌았다. 물가 둔화가 느려지면서 시장의 기대하는 조기금리인하 가능성도 보다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업종 대부분이 하락하고 있다”며 “예상치를 상회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연은 총재 발언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줄어든 영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닥은 10주 연속 상승세 이후 차익실현 매물과 외국인 비중 축소로 코스피 대비 큰 폭 하락했다”며 “미국 허츠의 전기차 처분 소식에 2차전지주가 약세고, 가상자산 관련주가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582억원, 기관이 1908억원 팔아치웠고, 개인은 3600억원 사들였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4/01/12/CCZ7AQR4UZANBHFAQCQS32IWU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특징주] 미·영 후티반군 공습 시작에 해운주 강세… 흥아해운, 20%대 상승

 

 

 

국내증시는 코스피는 8일연속 음봉을 만들고 있는 시장상황이고, 코스닥은 오늘 낙폭을 1.6%나 떨어지는 모습으로 시장 상황이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섹터와 테마들이 조정을 받고 있기 때문에 돈은 헷지테마쪽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중동해역에서 지속적으로 분쟁이 일어나고 있고, 오늘 서방국가들이 보복공격을 강행했다는등 장중에 뉴스들이 나오면서 관련된 테마들중 해운테마중 흥아해운이 상한가 까지 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금요일 시장이 끝나고 중말동안 여러차례 분쟁 관련뉴스들이 더 나온다면 다음주에도 한번 더 시세를 내뿜을수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해운테마 뿐만 아니라 위에  물류테마도 정리해놨으니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