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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분석

1월9일 마크로젠, MIT+하버드 세계 첫 유전자 가위편집 치료 실명 쥐 시력개선···CRISPR 무기한 사용계약 ↑

by 규르규르 202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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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 기대감과 더불어 유입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테마 모멘텀이 이제는 애플 비전프로 출시 소식에 XR(확장현실)·VR(가상현실)·메타버스 테마로 확산됐습니다.

 

9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30포인트(0.60%) 오른 884.64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특징주] 마크로젠, MIT+하버드 세계 첫 유전자 가위편집 치료 '실명 쥐 시력개선'···CRISPR 무기한

주식시장에서 마크로젠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미국 MIT와 하버드대학이 공동운영하는 브로드연구소 연구진이 유전자 가위편집 기술로 유전병으로 실명된 쥐의 적용하자 시력을 되찾았

www.financialpost.co.kr

 

미국 MIT와 하버드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브로드연구소 연구진이 프라임 편집에 쓸 수 있는 고효율 인공 바이러스 유사 입자(eVLP)를 개발했습니다. 프라임 편집을 유전병 환자 임상에 적용 가능한 단계로 올려 놓을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바이러스 중 감염 우려가 있는 부분을 없애고 원하는 분자를 넣어 실어나를 수 있게 한 eVLP를 활용했습니다.

 

각 분야에서 거둔 적은 개선 사항들이 결합되자 프라임 편집 효율이 큰 폭으로 향상됐다. 처음 연구를 시작할 때에 비해 100배 이상 효과가 좋아져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를 갖게 됐다고 연구진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이 기술을 유전병을 가진 쥐에 적용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 어바인대학 연구진과 손잡고, 색소성 망막염과 레베르 선천성 흑암시를 일으키는 유전 변이를 지닌 쥐들에게 개발돤 eVLP로 프라임 편집 분자를 주입했다. 그 결과, 양쪽 모두 홍채 세포의 20%까지 변이가 교정되어 쥐가 시력을 일부 회복했습니다.

 

 

미국 브로드연구소의 크리스퍼 특허에 대한 사용권을 무기한으로 계약한 마크로젠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되며, 마크로젠은 지난 2018년 미국 브로드연구소 소유의 CRISPR 특허에 대한 사용권(License in) 계약을 체결했다. 주요 계약 내용은 브로드 연구소 소유의 50여개의 CRISPR 관련 특허 및 물질에 대한 사용권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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