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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분석

3월 25일 삼천당제약, 서유럽 극가와 바이오시밀러 독점 공급계약 체결

by 규르규르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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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와 비교해 10.99포인트 (0.40%) 하락한 2737.57로 마감했습니다.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서유럽 9개국 독점 공급 계약

“총 매출액 55% 수령 조건” 삼천당제약이 서유럽 9개 국가(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웨덴, 그리스, 아일랜드, 핀란드)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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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파트너사 총매출의 55%를 수령하는 조건으로, 유럽 시장에서 삼천당제약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천당제약은 유럽 주요 시장인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에서의 판매 네트워크가 구성됐으며, 특히 유럽에서 가장 큰 시장인 영국 시장 진출을 위한 강력한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삼천당 관계자는 “금번 계약 주요 조건인 매출의 55%를 수령한다는 최상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유럽 시장에서 아일리아 PFS(Pre-filled Syringe)가 전체 판매량의 90%를 점유하는 가운데 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PFS로는 유럽 최초로 EMA에 허가 신청을 해 퍼스트 무버로의 조건을 갖췄다”며 “또 타 경쟁사 대비 뛰어난 가격 경쟁력·오리지널 특허 침해 가능성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글로벌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들 중 직영 판매 체계를 갖춘 회사를 제외하고 유럽, 캐나다,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과 계약을 체결한 곳이 삼천당제약이 유일하다는 점이 이를 반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천당제약은 작년 11월 유럽 5개국과의 계약 포함, 총 5,000만 유로(약 700억원)의 계약금·마일스톤을 달성했다. 프랑스를 제외한 14개 국가에서 목표한 계약금·마일스톤을 달성, 추가 국가 계약 시 금액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천당제약이 서유럽 9개 국가(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웨덴, 그리스, 아일랜드, 핀란드)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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