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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키네마스터, 대표이사 별세 소식에 상한가(매각 관련주)

by 규르규르 2022.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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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분위기 급반전으로 코스피를 포함해 아시아 증시 전반적으로 위험선호 심리가 개선돼며, 14일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반등과 함께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국민주'로 등극한 네이버와 카카오가 모처럼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 키네마스터와 고품질의 동영상 플레이어를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NexPlyaer SDK가 있음

 

 

'키네마스터', 대표이사 별세…부사장 직무대행 체제 돌입

코스닥 상장사인 '키네마스터'가 대표이사 부고에 따라 부사장 직무대행 체제에 돌입했다. (사진=키네마스터 홈페이지 갈무리) 4일 키네마스터는 '대표

www.bloter.net

4일 키네마스터는 '대표이사 변경' 공시를 통해 임일택 대표이사의 부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키네마스터는 해당 공시에서 "정관 제41조에 의거해 대표이사 부고에 따라 김석한 부사장이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역임할 예정"이라며 "대표이사 직무대행의 기간은 신임 대표이사 선임시까지 이며 추후 확정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일택 대표는 2002년 넥스트리밍(현 키네마스터)를 창업한 이후 모바일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앱) '키네마스터'를 서비스하며 기업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창업 9년 만인 2011년 넥스트리밍을 코스닥 시장에 입성시키며 기업가치를 큰 폭으로 성장시켰고, 2019년 사명을 서비스명과 동일한 키네마스터로 변경했습니다..

 

지난해 키네마스터의 최대주주 '솔본'이 기업 매각 절차를 추진하며 창업자인 임일택 대표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됐지만, 해당 '딜(거래)'이 무산됨에 따라 경영권도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당시 임일택 대표는 매각 시도로 인한 충격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사주 매각 및 전환우선주를 발행하며 자금을 조달했고, 신규사업 모델 발굴 및 기존 키네마스터 앱을 고도화하는 방향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주식시장은 피도 눈물도 없는 시장입니다. 키네마스터 대표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새로운 기대감이 생겨 상한가를 만들었습니다.

 

 

솔본의 상승 이유는 키네마스터의 최대주주라는 소식에 29%가량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키네마스터, 솔본의 두 종목의 경우 과거 매각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크게 상승한 이력이 있는 종목입니다. 매각이라는 재료로 시장에서는 인지를 하고 있으니 다시 또 매각 가능성 기대감으로 주가를 부양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잘 기억했다 매매하면 조금이라도 도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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