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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관련주 TOP3 (업데이트) | 대장주, 테마주 | 관련주닷컴

by 트레이더 J 2023.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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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문제약

 

기업개요

  • 동사는 1983년에 설립되어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2008년 7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국내 최초 경피흡수제형인 패취제인 '키미테'를 국내 시장에 소개해 멀미약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고 인구고령화에 발맞춘 고혈압, 당뇨 등의 제품들을 출시함. 서비스 사업부문에서는 골프장, 부동산 개발 등을 영위하는 '명문투자개발'을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음.
  • 2023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9% 증가, 영업이익은 2.5% 증가, 당기순이익은 85.8% 감소. 전세계적으로 노령화에 따른 의약품 수요 증가와 더불어 신약개발로 난치성 질환 치료제 시장의 성장이 지속 되어 동사에 긍정적으로 적용함. 전세계적으로 노령화에 따른 의약품 수요 증가와 더불어 신약개발로 난치성 질환 치료제 시장의 성장이 지속 되어 동사에 긍정적으로 적용함.


기업실적분석



정신건강 관련주 편입이유

https://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610375478761

 

[특징주]명문제약, 신세대 항우울제 치매 치료효과 기대감에 강세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신세대 항우울제가 치매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는 소식에 명문제약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전 10시34분 현...

www.asiae.co.kr


2. 환인제약

기업개요

  • 동사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지배기업인 환인제약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1982년 12월 16일 설립되어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영업으로 함. 의약품을 제조하여 병원 등에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회사 전체 매출액 중 80%이상이 정신신경용제 매출이 차지함. 2022년 IMS DATA 기준 국내 정신치료 약물시장의 점유율 1위.
  • 2023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2% 증가, 영업이익은 2.9% 감소, 당기순이익은 14.1% 증가. 동사의 제품 판매는 총괄영업본부장의 지휘아래 영업1, 2본부, 영업관리팀, 도매팀 등을 통해 이루어짐. 의사를 대상으로 한 디테일 영업의 강화 및 비용절감, 매출채권의 효율화, 우수 의약품 생산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급변하는 시장여건 변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

기업실적분석

 

정신건강 관련주 편입이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5526635809000&mediaCodeNo=257&OutLnkChk=Y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환인제약, 국내 정신신경질환 시장 1위 굳힌다

환인제약(016580)이 국내 정신신경질환 치료제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섰다. 환인제약은 유울증, 뇌전증 등 다양한 중추신경계(CNS) 분야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신

www.edaily.co.kr

 

3. 부광약품

 

기업개요

  • 1960년 설립된 의약품, 의약외품 제조업 및 판매업과 연구개발 등 생명공학 관련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주요 제품으로는 레가론, 치옥타시드, 훼로바, 덱시드, 씬지로이드, 아프로벨, 오르필, 액시마, 헥사메딘, 등이 있음. 동사는 전국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출형태별로는 제품매출, 상품매출, 수출/기타 매출이 있음.
  • 2023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 증가, 영업손실은 119.6% 증가, 당기순손실은 74% 증가. 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탓에 적자가 누적되고 있다는 점은 고민거리임.  신약 개발을 위해 투자한 자회사들의 부진이 영향을 미치는 모습. 별도 재무제표만 놓고 보면 부광약품은 올해 상반기 6억원 흑자. 면역항암제 개발 합작법인 ‘재규어테라퓨틱스’에 추가 출자했음.

 

기업실적분석

 

정신건강 관련주 편입이유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1126010007630

 

부광약품, 조현병 치료제로 흑자전환·재도약 기대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자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부광약품이 최근 조현병 치료제 품목허가에 힘입어 내년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6일..

www.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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