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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그룹 관련주 총정리 TOP7 (업데이트) | 대장주, 테마주 | 관련주닷컴

by 트레이더 J 202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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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포일은 황산구리 용액을 전기 분해해 만드는 10㎛(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이하 두께의 박막으로, 대형 이차전지의 음극 집전체에 들어가는 배터리 필수 소재 중 하나이며,일진머티리얼즈는 "삼성SDI가 필요로 하는 연간 이차전지용 일렉포일 전체 물량의 60%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진그룹 관련주를 찾아보았습니다.


1. 일진머트리얼즈

 

 

기업개요

  • 2차전지의 음극 집전체용과 전자제품의 핵심인 전자회로도(PCB)의 부품인 Elecfoil을 생산하는 것이 동사 주요 사업임. 익산과 말레이시아 등에 생산시설을 운영함. Elecfoil산업은 장치산업인 동시에 상당한 기술력이 요구되는 기술집약산업임. 동사는 최고 품질의 Elecfoil을 양산하는 Know-How를 지니고 있으며, 지속적인 설비 확충을 통해 국내 Elecfoil 시장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음.

 

  • 2022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5% 증가, 영업이익은 58.1% 증가, 당기순이익은 54.1% 증가. 전반적인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였는데,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전가함에 따른 것으로 추정됨. 동시에 판관비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함.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고 2차 전지 배터리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동사는 향후 Elecfoil부문 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기업실적분석

 

관련주 편입 이유

  • 인쇄회로기판(PCB)용 전해동박(ACF,UCF),에폭시용 동박,전해콘덴서용 알루미늄박 제조,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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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


2. 일진홀딩스

 

 

기업개요

  • 동사는 1982년 1월 27일 일진전기공업으로 설립되었으며 1990년 3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타 회사의 주식취득을 위해 실질적인 지배권을 행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주 수입원은 자회사 등으로부터 받는 배당수익, 브랜드의 권리를 소유하며 사용자로부터 수취하는 브랜드 로열티 등이 있음. 동사는 일진상표권의 소유주로서 브랜드의 가치제고 및 육성, 보호 활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음.

 

  • 2022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9% 증가, 영업이익은 15.3% 증가, 당기순이익은 45.7% 증가. 원재료 가격 상을으로 인해 매출원가 증가율이 매출액 증가율보다 높았으나 판관비 증가 억제에 성공하며 영업이익이 증가하였음. 금융손익, 기타영업외손익에서의 이익이 증가하여 세전계속사업이익이 크게 증가했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당기순이익도 증가했음.

 

기업실적분석

 

관련주 편입 이유

  • 지주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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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bn.co.kr


3. 일진전기

 

 

기업개요

  • 동사는 2008년 일진홀딩스로부터 제조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2008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각종 전선(초고압전선, 중고압전선 등), 전력기기(개폐기, 변압기 등)를 전문적으로 제조, 판매하는 종합 중전기 제조업체임. 동사의 전선사업은 1994년 설립 이후 세계 최고수준의 Cable Network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전선시장중 8%가량을 차지하고 있음.

 

  • 2021년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 증가, 영업이익은 48% 증가, 당기순이익은 214% 증가. 매출의 증가와 판관비 절감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은 큰 폭 증가하였음. 전년대비 영업이익의 큰 폭 증가와 이자비용의 감소로 당기순이익은 증가함. 노후화된 설비 교체 위주의 안정적인 수요와 함께 전력 공급 불안 해소 및 효율적 전력망 구축을 위해 HVDC등 동사에 신규 기술 도입 검토가 기대됨.

 

기업실적분석

 

관련주 편입 이유

  • 전기산업용기기(개폐기,차단기,배전반),자동화시스템,자동차엔진부품,절연전선,금구류,고압선,저압선 제조,판매


4. 일진전기

 

 

기업개요

  • 동사는 Tablet PC/Smart Phone 등에 사용되는 터치스크린패널과 LED의 기판재료로 사용되는 사파이어 Wafer 및 INGOT을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함. 사파이어 웨이퍼는 현재 LED Chip의 기판재료로 이용되며, LED Supply Chain 상에 LED 잉곳 다음으로 상위 Stream에 속하는 핵심 소재임. 동사는 터치센서부터 모듈까지 전공정 내재화를 통해 글로벌 가격경쟁력과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음.

 

  • 2021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1.7% 증가, 영업손실은 16.3% 증가, 당기순손실은 17.9% 증가. 동사는 원재료 구매대금, 베트남법인 투자, 외화대출 영향으로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영업비용의 증가되었으며,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이 증가됨.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응용 분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됨.

 

기업실적분석

 

관련주 편입 이유

  • 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패널,LT(리튬탄탈에이트)웨이퍼,분말야금제품(초고압용공구),보석다이아몬드제조,판매


5. 일진다이아

 

 

기업개요

  • 2004년 12월 기존 일진다이아몬드의 다이아몬드사업부에서 분할 신설됨.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독일 등 해외 PCB 드릴 제작업체에 제품을 공급 중에 있음. 2006년부터 신규사업으로 추진했던 마이크로 드릴용 초경합금 소재는 2008년에 극소경 드릴용 신규 소재가 고객으로부터 인증을 받기 시작하면서 향후에도 매출증대와 수익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2021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3% 증가, 영업이익은 0% 증가, 당기순이익은 62.8% 증가. 기존의 공업용 다이아몬드, 정밀소재, 초경 사업 및 시추용 PDC(다결정 다이아몬드 커터) 사업에서도 품질인증 및 원가절감을 통한 성장세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함. 동사는 연결매출액 1,877억원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달성함.

 

기업실적분석

 

관련주 편입 이유

  •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 제조,도매,수출입


6. 일진하이솔루스

 

 

기업개요

  • 동사는 2012년 11월 2일에 설립되어 초경량 복합재료 CNG탱크 및 차량용 수소탱크제조 및 판매사업(수소사업부문)과 매연저감장치 제조 및 판매사업(환경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수소사업 관련 주요 제품은 차량용 Type 4 고압 수소용기로써, 동사는 현대자동차 넥쏘의 수소탱크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음. 환경사업 부문에서 동사는 정부 정책의 변화에 대응하여 친환경 엔진 개조사업 전개 등을 검토 중임.

 

  • 2021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3.7% 증가, 영업이익은 35% 감소, 당기순이익은 42.5% 감소. 전세계적으로 Type 4 수소탱크 양산업체는 동사 및 Toyoda Gosei 등 소수업체에 불과하며, 동사는 안정적인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음. 동사의 소재 기술 및 양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OEM, 상용차, 수소 충전소용 튜브 트레일러 사업으로의 기반을 확대하고 있음.

 

기업실적분석

 

관련주 편입 이유

  • 수소승용용기,매연저감장치 등 제조


7. 스틱인베스트먼트

 

 

기업개요

  • 사모펀드(PEF) 운용사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21년 12월 17일 합병을 통해 상호를 변경하였음. 변경전 상호는 '디피씨주식회사'임. 동사는 사모투자(Private Equity)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거 금융감독원에 등록된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운용회사임. 2021년 12월말 운용중인 조합은 14개로 전체 펀드 규모(AUM)는 48,275억원을 기록하고 있음.

 

  • 2022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1% 증가,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31.6% 증가. 당기에 펀드 운용 관련하여 총 102억 원의 수익(연결기준)을 실현하였으며, 이 중 관리보수가 79억 원을 기록하였음. 동사는 펀드들이 우수한 운용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향후 GP출자금 비중을 지속 확대해 나감으로써, 자본운용 수익성과 LP신뢰도를 높여 나갈 것임.

 

기업실적분석

 

관련주 편입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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