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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주

노광장비 관련주 총정리 TOP3 (업데이트) | 대장주, 테마주 | 관련주닷컴

by 트레이더 J 202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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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진쎄미켐

 

기업개요

  • 동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재료, 대체에너지(Li-ion rechargeable batteries, fuel cells)용 재료와 발포제를 제조 판매함. 동사가 제조하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재료는 감광액, 반사방지막, SOC, 연마제, Wet Chemical, Colored Resist 등임. 이외에도 전자소재의 첨단화와 집적화에 기여하는 화학공정 재료가 있음.

  • 2022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3% 증가, 영업이익은 68.1% 증가, 당기순이익은 77.5% 증가. 매출액이 급등한데 비해 매출원가와 판관비 인건비 등은 소폭 상승에 그치면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크게 오름. 성능 연료전지를 구현하기 위한 촉매 기술, 전해질 기술 및 전극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고출력, 고내구성 MEA 제조 기술을 확보하고 있음.

 

기업실적분석

 

노광장비 관련주 편입 이유

노광 공정에 적용되는 포토레지스트 제조


2. 에스앤에스텍

 

기업개요

  • 동사는 반도체 및 TFT LCD 생산에 쓰이는, 노광 공정의 핵심 재료인 포토마스크의 원재료로서 패턴이 노광되기 전 마스크인 블랭크 마스크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음. System LSI, LCD, OLED 등 국내 고부가가치 확대와 중국 패널업체 전방 산업 투자 확대에 대응하여 제품 및 고객 확대를 위해 노력 중. 블랭크마스크 상품이 매출의 98% 가량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패널업체 수요 확대를 위한 신규 공장을 증설함.

  • 2022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6.2% 증가, 영업이익은 20% 증가, 당기순이익은 6.4% 증가. 스마트기기와 반도체 시장의 성장 등에 힘입어 블랭크 마스크 산업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이에 따라 매출도 성장세를 보임.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차세대 반도체 노광 기술을 위한 소재기술의 개발 및 양산화를 위해서 역량을 집중 중임.

 

기업실적분석

 

노광장비 관련주 편입 이유

극자외선 노광장비용 페리클 제조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20125500105

 

“에스앤에스텍, 극자외선 노광장비용 페리클과 블랭크마스크 국산화 동시 추진”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5일 에스앤에스텍에 대해 극자외선 노광공정 수혜주로 순항 중이라고 전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반도체 공정소재·부품 중에서 블랭

www.news2day.co.kr


3. 에프에스티

 

기업개요

  • 2001년 7월 31일자로 상호를 화인반도체기술에서 에프에스티로 변경함. 동사는 2000년 1월 18일에 코스닥시장에 등록됨. 동사는 포토마스크용 보호막인 펠리클(Pellicle)과 온도조절장비인 칠러(Chiller)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반도체 재료/장비 전문업체임. 경기도 오산시에 펠리클(Pellicle) 제조설비, 경기도 화성시에 칠러(Chiller)장비 제조설비를 두고 있음.

  • 2022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 감소, 영업이익은 93.9% 감소, 당기순이익은 98.9% 감소. 매출액이 줄어든데다 판관비, 인건비가 급등하면서 영업이익이 급감?고, 계속사업이익이 줄어들면서 당기순이익도 동반 하락함. 다만, 최근 대만, 미국, 일본 등 비메모리 반도체 선진국으로부터 공급의뢰를 받고 있어 향후 큰 폭의 수출 확대를 예상하고 있음.

 

기업실적분석

 

노광장비 관련주 편입 이유

2023년 EUV 펠리클 상용화 목표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31108 

 

에프에스티, 2023년 EUV 펠리클 상용화 목표

- 디엔에프와 협업[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에프에스티가 차세대 소재 상용화에 나선다. 극자외선(EUV) 노광 공정 효율을 높이면서 비용을 낮추는 제품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에프에스티는

ww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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