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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분석

8월28일 YTN, 민영화 가능성 소식에 상승 부각(민영화 관련주)

by 규르규르 2023.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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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홀미팅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설 중 돌출 발언이 없었다는 시장의 안도감과 함께, 인지세 인하 등 중국 증시 부양 조치 효과에 힘입어 국내 증시도 상승했습니다. “파월 의장의 발언이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따는 평가와 주말 사이 중국의 부동산 및 증시 부양 조치 발표 기대감이 유입되며 아시아 증시 전반이 상승 동조화 흐름을 보였습니다.

 

28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0포인트(1.11%) 오른 909.38로 마감했습니다.

 

 

 

 

YTN 민영화 속도낼 듯…포털 제평위 법제화 시동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이데일리 이미나 기자]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취임

www.edaily.co.kr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취임 일성으로 ‘공영방송에 대한 구조개혁’을 언급하자 지지부진하던 준공영방송 YTN 민영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공영방송의 인력구조 개혁까지 언급한 만큼, 김의철 KBS 사장과 안형준 MBC(문화방송) 사장 교체도 조만간 이뤄질 전망입니다. 논란에 휩싸인 포털뉴스 제휴평가위원회나 알고리즘 검토위원회의 법정 단체화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관 위원장은 이날 공영방송 대수술을 예고하는 취임사를 한 뒤 곧바로 전체 회의를 열고 EBS 보궐이사로 강규형 명지대 교수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보궐이사로 김성근 전 MBC 인프라본부장을 임명했습니다.

 

그는 취임사에서 “공영방송은 각종 특혜를 당연시하면서도 노영방송이란 이중성으로 가짜뉴스를 내보내 국론을 분열시켜 온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면서 “6기 방통위는 공영방송의 서비스·재원·인력구조 등에서 근본적인 구조 개혁을 하겠다”고 했는데, 취임 첫날 인적구조 개편이 이뤄진 셈입니다.

 

이날 취임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취임사에서 '공영방송의 근본적인 구조 개혁'을 공언하면서, YTN의 매각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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