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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분석

1월 10일 이랜시스, 삼성로봇플랫폼 구축 소식에 부각

by 규르규르 2024.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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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수급 계절성의 후폭풍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미국 금리 인하 기대 축소, 이번주 미국 소비자물가자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 유입돼 증시 부진이 이어졌다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속에 6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한종희 삼성 부회장 “로봇 사업 세게 밀고 있어…‘삼성로봇플랫폼’ 구축 중” [CES2024]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최종 형태의 로봇은 인간과 공존하는 지능형 로봇입니다. 현재 ‘삼성로봇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그 안에는 주행, 판단, 손과 다리 역할을 하는 로봇이 다 들어있

biz.heraldcorp.com

삼성전자 전시 부스에서 가장 주목받은 AI 동반자(컴패니언) 로봇 '볼리'에 대해 "생성형 AI를 적용한 최초의 제품"이라며 "아직 시작단계로 상당히 똑똑해지고, 발전이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로봇은 제조 관련 로봇, 리테일 로봇, 홈과 개인을 위한 로봇이라며" 결국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을 만드는 게 최종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생성형 AI는 쓰면 쓸수록 똑똑해진다"며 "생성형 AI가 나오면서 (지능형 로봇이) 앞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제조 로봇은 저희들이 가진 생산 공장에 적용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불리에 대해 "제품 하나가 갖고 있는 AI도 중요하지만 연결되었을 때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연내 볼리를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에서 볼리와 형태가 유사한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를 출시한 것에 대해 "(고객과 만나느라 바빠서) 아직 보지 못했다"며 "좋은 제품이 나왔다고 하니 한번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웨어러블(착용형) 로봇인 '봇핏'은 "B2B(기업간 거래)부터 판매를 시작한다"며 "실버타운 (보행보조) 쪽과 피트니스나 필라테스쪽부터 시작하며 조금만 기다리면 B2C(기업과 고객간 거래)도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랜시스는 오일댐퍼, 감속모터 등의 국내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점유하는 업체이며, 삼성전자, 삼성SDS를 비롯해 SK매직, 코웨이, 노비타, 대림비데, 솔리티, 아이레보, 코맥스, 청호나이스, 쿠첸, 유진로봇 뿐 아니라 도시바, 샤프, 히타치가 이랜시스의 고객사소식에 관련주로 편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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