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련주

네옴시티 디지털트윈 총정리 TOP3 (업데이트) | 대장주, 테마주 | 관련주닷컴

by 규르규르 2022. 11. 23.

전업트레이더들이 보내주는 당일 주식속보

구독자 독보적 1위 주식텔레그램에서 빠른 주식뉴스를 무료로  받아보세요!

👇🏻👇🏻

https://abit.ly/속보관련주받기

 

📩전업트레이더들이 매일 선별한 관심종목

플러스친구 추가하고 받아보세요!

👇🏻👇🏻

https://abit.ly/관심종목받기



1. 바이브컴퍼니

 

 

기업개요

  • 동사는 인공지능을 기술을 이용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핀테크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동사의 주요 제품으로는 썸트렌드, AI Solver, AI Assistant 등이 있으며 각각 B2G, B2B, B2C 등으로 구분됨. 데이터 거래,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핀테크 시장 등 시장을 4개로 세분화해 시장을 선점 및 신사업 확장 중.

 

  • 2022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 증가, 영업손실은 72.3% 증가, 당기순손실은 122.9% 증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출액은 증가추세이나 원재료비, 외주용역비, 연구개발비 등의 증가와 일시적인 퇴직급여의 지급 등으로 영업손실이 증가함.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 메타버스 사업, 핀테크 사업 등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음.

 

기업실적분석

 

관련뉴스

 

바이브의 디지털 트윈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듀플래닛’

 

platum.kr


2. 우리넷

 

 

기업개요

  • 2000년 삼성전자 네트워크부문 출신 연구원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됨. 주요 매출처는 KT, SK브로드밴드 등 기간통신사업자이며 광통신장비인 MSPP, 음성서비스 기반의 AGW장비 등을 판매하고 있음. 기존 MSPP 장비에 WDM 기능 추가로 개발 및 사업화 추진 중으로 Metro DWDM 시장에 적용 중이며 2011년 이후 Carrier Ethernet 장비가 신규로 등장하여 시장이 확대됨.

 

  • 2022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4% 감소, 영업손실은 959.3% 증가, 당기순손실은 564.8% 증가. 주력인 MSPP, 광전송장비, 게이트웨이 등 통신장비 사업의 부진 지속으로 외형이 축소되었고, 고정비 부담 증가에 따라 대규모 영업손실 및 순손실을 시현함. 차세대 POTN 및 PTN장비(Carrier Ethernet 장비) B2B시장참여, 5G용 유선장비 개발 등을 신규 사업으로 함.

 

기업실적분석

 

관련뉴스

 

우리넷, 이음5G 기반 디지털 트윈 스마트공장 사업 분야 진출

우리넷(115440)은 ‘중소기업 맞춤형 이음5G 기반 디지털트윈 스마트공장 개념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공급기업과 퀄컴테크놀로지의 컨소시엄으로 진행되는 지

www.edaily.co.kr


3. 라온피플

 

 

기업개요

  • 2010년 1월 설립 이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을 이용한 비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임. 산업용 분야에서 입증된 우수한 AI 영상검지 기술과 자체 개발한 지능형 교통신호제어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 라이프 사업 기회를 선점하기 위하여 교통제어시스템 사업 진출을 진행 중.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 영상 처리 및 컴퓨터 비전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산업용에서 컨슈머용까지 어플리케이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음.

 

  • 2022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7.1%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2020년 이후 가장 큰 매출 성장세가 기대되는 분야는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비전 사업으로 AI 의료기기와 AI 교통 AI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 중. 산업용 분야에서 입증된 AI 영상검지 기술과 자체 개발한 지능형 교통신호제어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 라이프 사업 기회를 선점하기 위하여 교통제어시스템 사업 진출을 진행 중.

 

기업실적분석

 

관련뉴스

 

라온피플, AI 메타버스-디지털트윈 등 올해만 국내외 특허 13건 등록

▲라온피플CI라온피플이 AI기반 메타버스 및 디지털트윈 등 최신 트렌드가 결합된 13건의 국내외 특허를 추가 취득하면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www.etoday.co.kr


 

댓글